아웃바운드 IP 고정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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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외부 API(특히 공공기관·금융·일부 파트너)는 “호출하는 서버의 IP를 미리 알려주면 그 IP만 허용” 하는 방식이에요(보통 “허용 목록”·“allowlist”·“화이트리스트”라고 불러요). 그런데 자동 확장 앱은 트래픽에 따라 서버 대수가 늘고 줄기 때문에 아웃바운드 IP가 계속 바뀌어요 → 그 등록이 무효가 돼요. 이 기능을 켜면 앱이 몇 대로 늘든, 어느 서버에 떠 있든 아웃바운드 IP가 한 개로 고정돼요. 그 IP 하나만 상대 API에 등록하면 끝이에요.

(기술 용어로는 “고정 Egress IP” 또는 “outbound IP”예요 — API 제공처가 그렇게 부르면 같은 거예요.)

코딩 에이전트한테 이렇게 말하세요

“이 앱 바깥 나가는 IP 하나로 고정해줘. 정부 API allowlist에 등록해야 해”

이럴 때 켜세요

  • 외부 API가 “요청 보낼 IP를 등록하라”고 요구할 때
  • 자동 확장 앱인데 그 API를 호출해야 할 때 (대수가 늘어도 IP가 안 바뀌어야 함)
  • 업스트림이 “허용되지 않은 IP” 로 거부할 때

켜면 이렇게 돼요

  • 켜는 즉시 고정 IP 한 개를 받아요 — 그걸 상대 API allowlist에 등록
  • 앱이 자동 확장으로 늘어난 새 서버들도 같은 IP로 나가요
  • 인터넷으로 나가는 트래픽만 그 IP로 고정돼요. 앱이 쓰는 데이터베이스 등 내부 통신은 평소대로라 느려지거나 끊기지 않아요
  • 끄면 다시 서버 기본 IP로 돌아가요

요금

공유 고정 IP는 약 ₩9,450/월(월정액, 쓴 시간만큼 일할 계산). 앱을 켜 두는 동안만 과금되고, 끄면 멈춰요. (앱 전용 IP는 준비 중 — 지금은 공유 IP로 제공돼요.) 단가는 /pricing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
지금 상태 보기

에이전트한테 “이 앱 지금 고정 IP 켜져 있어? 등록할 IP 뭐야?” 라고 물어보면 현재 상태와 allowlist에 넣을 IP를 알려줘요. 켤 때도 “이 앱 고정 IP 켜줘” 한 마디면 돼요 — 받은 IP를 상대 API에 등록만 하면 끝이에요.